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무라 린야 (문단 편집) == 커리어 == 5세부터 레슬링을 시작했고 [[야마모토 미유]]에게 레슬링을 배웠다. 아버지인 코조가 종합격투기 관장이였고 [[힉슨 그레이시]]등 여러 격투기 분야의 전문가도 친분이 있어 여러가지 무술을 체험했다. 초등학교 5, 6학년때 전국소년소녀대회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원래는 종합격투기를 하기위해 거처간다는 느낌으로 레슬링을 했지만 레슬링 기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점점 입상횟수가 늘어나며 레슬링에 전념하기로 했다. 중학교때도 전국 중학생 선수권에서 우승했으며 고교시절엔 세계 카뎃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인터하이 3위, 단체전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졸업 후 센슈대학에 진학했고 1학년 JOC 컵 주니어 우승, 2학년 전일본 대학생 선수권, 전일본 선수권 2관왕에 등극했으며 3학년 전일본 선수권 3위, 4학년땐 전일본선발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우승후 어깨수술을 받았다. 2016년 원래체급인 57kg급에서 61kg급으로 월장했고 세계선수권대회의 대표로 선정되었으나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U-23선수권대회에서 결승전에서 테크니컬 핀폴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오토구로 타쿠토[* 오토구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를 상대로 패배했다, 2020년 SNS를 통해 레슬링계에서 은퇴하며 원래 꿈이였던 종합격투기에 도전할것을 천명했다. 2021년 LDH에서 주최하는 오디션에서 42초만에 KO시키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데뷔했으며 4승 무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2022년 6월 Road to UFC 밴텀급 토너먼트에 참가해 8강전에서 구군 구스만을 1라운드 키락으로 서브미션승을 거뒀고 준결승전에서 노세 쇼헤이를 상대로 난전에서 리드를 보여주며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결승전인 [[UFC Fight Night 218]]에서 카자마 토시오미와 난전을 펼쳐 KO시키며 밴텀급 토너먼트 우승자가 되었다. 퍼포먼스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Fight Night 225]]에서 페르니 가르시아를 상대로 라운드 내내 상위압박으로 깔아뭉개며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